만족 어머니가 원래도 잘 못 주무시는 편인데
어깨 수술을 하시고는 아프셔서 그런지 더워서 그런지
통 못 주무시자 친구분께서 한 번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셔서
구입했습니다.
그전에는 9시에 누우셔서 12시, 1시에 깨서 아예 못 주무셨는데
처음 먹었을 때는 12시, 1시에 깨고도 다시 잠이 드셨답니다.
2주 정도 먹었을 때부터는 몸도 괜찮아지고 하셔서 그런지
중간에 깨는 시간이 2시, 3시로 늦어졌고,
지금은 3주 정도 되었는데 안 깨시는 날이 더 많으십니다.처음에는 멋모르고 시켰는데 알고보니 멜라닌을 직접 먹는 것보다
멘탈 캄니스처럼 테아닌을 먹는 것이 부작용도 적고
내성도 적다고 하니 앞으로는 자주 시켜드릴 것 같습니다.